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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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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민·관·공 협업으로 지적재조사 '속도'

호남

LX공사, 민·관·공 협업으로 지적재조사 '속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지적시장이 크게 줄었는데 지적재조사에 참여하면서 숨통이 트였어요. 더 많은 업체들이 지적재조사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2004년 지적측량업체로 등록해 전북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엘티메트릭 김상현 이사(50)는 3년 전부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시범·선행 사업에 참여해 온 대표적 민간업체 중 하나다. 김상현 이사는 "그동안 지적확정측량 위주로 수행했으나 책임수행기관 제도의

LX공사, 121개 민간업체와 지적재조사 착수

호남

LX공사, 121개 민간업체와 지적재조사 착수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위기 속에서도 '상생'을 위한 불씨를 이어간다. 민간과 동반성장의 모범을 만들어온 LX공사는 올해도 121개*의 민간업체(대행자)와 함께 지적재조사에 착수해 디지털 국토의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수도권 27개, 강원권 7개, 충청권 27개, 호남권 20개, 영남권 40개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는 '23년 지적재조사대행자의 공모(1. 4.∼

LX광주전남지역본부 "드론 띄워 지적재조사 효율·신뢰 다 잡는다"

LX광주전남지역본부 "드론 띄워 지적재조사 효율·신뢰 다 잡는다"

LX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영욱)가 올해 지적재조사의 조기 완료를 위해 드론 활용을 본격화한다. 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126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영상 취득을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해 고정익, 회전익 드론을 투입하고 있다. 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 지적재조사사업 102개 지구에 드론을 적극 도입해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설명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

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 파트너와 동반성장 견인

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 파트너와 동반성장 견인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지적재조사를 공동 수행할 민간 파트너와 동반성장을 견인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민간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방안으로 LX공사를 지난해 9월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가 ’22년 사업실시계획을 빠르게 수립하여 사업 조기착수에 팔을 걷었다. LX공사는 ’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를 함께 수행할 지적재조사대행자 응모

나주시, 지적재조사 전국 최고 역량 입증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나주시, 지적재조사 전국 최고 역량 입증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토지를 현실 경계로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등 주민 숙원을 해결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1회 디지털 지적의 날’(9월 16일)을 맞아 지적재조사 업무 유공에 따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국토 디지털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종사자

인천시, 지적재조사 국비확보 특·광역시 1위

인천시, 지적재조사 국비확보 특·광역시 1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가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공모한 ‘전략적 대규모 지적재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략적 대규모 지적재조사’는 행정구역 동 단위 또는 1,000필지 이상의 대규모 사업으로 지적도와 실제 건물의 위치가 맞지 않고 이웃한 타인 경계를 침범해 사용하는 다수의 불부합 토지를 일시에 정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실시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담양군, 봉산연동지구·대전갈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담양군, 봉산연동지구·대전갈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18년부터 군에서 추진해 온 봉산 연동지구와 대전 갈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재 사용 형태 그대로 재측량을 진행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새로이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실에 맞춰 토지경계가 정비돼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맹지 해소로 건축허가가 가능해졌으며, 도로 미불용지가 전부

남원시, 행정·송기지구 경계설정 심의·의결

남원시, 행정·송기지구 경계설정 심의·의결

남원시는 지난 18일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 박노수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장)를 개최해 운봉읍 행정리 28번지 일원 180필지, 송동면 송기리 1번지 일원 565필지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경계설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송기지구 지적재조사는 1억6,7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3월 사업을 착수해 일필지조사 및 재조사측량을 실시하였다. 측량 결과에 따라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경계를 통지 받은 토지소유자나 이

강화군, 매음2·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강화군, 매음2·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6일 삼산면 매음3리 마을회관에서 매음2지구와 매음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2018년도에 시행하는 삼산면 어류정항 일대 706필지(142만4,944㎡)에 대해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국토부, 오산 등 1622필지 지적재조사 선행사업 완료

국토부, 오산 등 1622필지 지적재조사 선행사업 완료

국토해양부는 경기 오산시, 충남 금산군, 전남 함평군 등 3개 시·군 162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선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지적재조사 선행사업은 전국의 3760만필지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정확한 제도와 기술 도입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한 것이다.국토부는 이번 선행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삐뚤빼뚤한 부정형 토지를 반듯하게 바로잡고 현황도로와 도시관리계획 도로선을 일치시켰다.또 현실경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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