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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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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해역에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해역에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인천시는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지난 10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주꾸미 생태계 기반 조성과 자원의 공급 거점을 구축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 원 등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자월면 소이작도, 대이작도, 승봉도 해역 300㏊ 규모의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게 된다. 이 곳 해역은 수심과 지형, 해양 퇴적물

지금 도다리와 주꾸미를 먹어야 하는 이유

[카드뉴스]지금 도다리와 주꾸미를 먹어야 하는 이유

금방 여름이라도 될 것처럼 따뜻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추워지고, 때로는 폭설이 내리기도 하는 3월입니다.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쉬운 시기인데요. 이에 해양수산부에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수산물 2종을 선정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철을 맞은 도다리와 주꾸미. 도다리는 ‘봄도다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에 먹으면 좋은 생선입니다. 도다리의 생김새는 광어와 매우 비슷한데요. 정면에서 봤을 때 눈이 오른쪽으로 몰려 있고 입이

부안군, 주꾸미 자연 산란·서식장 조성

부안군, 주꾸미 자연 산란·서식장 조성

부안군에서는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달 20일 착수 하여 10일간 변산해역과 위도해역 4개소에 주꾸미 자연 산란 서식장을 조성했다. 이번 주꾸미 산란・서식장은 주꾸미가 알을 낳고 번식하게 될 피뿔고둥어구를 변산 연안 3개소(격포, 대항, 모항), 위도연안 1개소(벌금)에 전년도 9만여개에 이어 올해에도 패류껍질어구 20만여개(150백만원)을 어촌계들과 함께 확대 조성하고 오는 7월말까지 어촌계(격포, 대항, 도청, 벌금)에서 관

고창군, 주꾸미 성육 연안바다목장 조성 박차

고창군, 주꾸미 성육 연안바다목장 조성 박차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고창군 해역일원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 규모로 ‘연안바다목장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지난 3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주꾸미 성육장 조성과 갯벌자원조성을 위한 백합 등 패류치패 종자방류 적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은 주꾸미 성육장 조성사업으로 지난 5일 해리면 광승리 해역일원에 주꾸미 유생의 성육을 위한 인

부안군, 주꾸미 자연 산란장 조성

부안군, 주꾸미 자연 산란장 조성

부안군은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변산과 위도 연안에 주꾸미 자연 산란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50m 정도의 모래~자갈 바닥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다리를 포함한 몸통길이 12cm 전후의 중형 문어류이다. 우리나라 바다 가운데 서해에서 상대적 서식밀도가 높으며 지역에 따라 피뿔고둥의 빈 패각을 이용해 어획하기도 하며 특히 봄철 제철음식으로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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