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봄을 부르는 화사한 미소··· ‘최고의 연인’ 청순+상큼 비하인드 공개

조안이 봄을 부르는 화사한 미소로 여성미를 뽐냈다.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에서 지성미 넘치는 완벽한 아나운서이자 야무진 살림꾼이기도 한 1등 똑순이 한아정 역으로 맹활약 중인 조안이 자체발광 꽃미모가 포착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공개된 사진 속 조안은 극의 전개와는 대조적인 밝고 화사하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로 여성미

조안, 지성美 아나운서 변신··· ‘최고의 연인’ 촬영장 비타민 톡톡

조안이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조안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에서 지성미 넘치는 완벽한 아나운서이자 야무진 살림꾼이기도 한 한아정 역으로 분해 열연중이다.17일 공개된 사진은 12월 초 MBC 라디오 부스에서 ‘최고의 연인’ 촬영 대기 중 포착된 것. 조안은 우윳빛 피부와 깔끔한 포니 테일 헤어, 청초한 화이트 상의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조안, ‘최고의 연인’ 캐스팅···강민경과 자매 호흡

배오 조안이 '최고의 연인'을 통해 1년 반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4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조안이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면서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온 그녀가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이후 약 1년 반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강민경과 자매 호흡을 선보이는 것.조안이 출연하는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연애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여행남녀’ 정보석·조안, 캐나다 퀘벡 매력에 푹~ 빠졌다

배우 조안이 캐나다 퀘벡의 몬트리올에서 색다른 자전거 하이킹을 즐겼다.오는 25일 방송될 MBC '여행남녀'에서는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 정보석과 조안이 퀘백의 중심도시인 몬트리올 여행에 나서다.잘 발달된 자전거 도로와 선진화된 자전거 렌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몬트리올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도시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평소에 자전거를 즐겨 탄다는 조안은 직접 자전거를 빌리는 열의를 보이며 몬트리올에

‘여행남녀’ 조안, 꽃중년 정보석과 캐나다 여행···빌리조엘 만날까?

MBC ‘여행남녀’가 이번엔 캐나다로 향했다. 이번 주인공은 꽃 중년 젠틀맨 정보석과 강단 있는 여배우 조안이다.평소 가족여행을 즐긴다는 정보석은 오랜만에 혼자 떠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고 최근 종영한 일일드라마 MBC ‘빛나는 로맨스’에서 악랄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조안은 이번 여행을 통해 악역의 기운을 털고 마음을 제대로 치유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반짝반짝 빛나는 꽃중년 정보석은 캐나다에 도착하자마다 특별

조안, 캄보디아 땅끝마을 봉사활동 사진 공개···외모만큼 마음도 ‘훈훈’

배우 조안이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사진이 공개돼 외모만큼 훈훈한 마음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종영 이후 밀알복지재단과 MBC ‘나누면 행복’을 통해 캄보디아에서도 가장 가난한 땅끝마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조안의 모습이 일부 공개돼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것. 지난 6월 20~25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조안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땅끝마을을 방문해

조안, ‘빛나는 로맨스’ 종영 한 회 앞두고 자필편지 공개···“무한 감사드립니다”

배우 조안이 ‘빛나는 로맨스’ 종영을 한 회 남겨두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인사와 함께 애교만점 귀여운 자필편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악녀 장채리 역으로 소름 돋는 악녀의 정석을 보여주었던 조안이 극중 모습과 달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종영소감을 전해왔다.특히 사랑스러운 미소의 사진과 함께 정성 가득한 자필 메시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조안표 러블리한 글씨체와 각 메시지에 어울리게 그려

MBC ‘빛나는 로맨스’ 박윤재 조안, 상견례 자리에서 무슨일이?

박윤재와 조안이 드디어 상견례를 한다.28일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에서는 하준(박윤재)과 채리(조안)를 비롯해 양가 부모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앞서 채리는 우연히 자신과 소개팅을 한 하준을 마음에 들어했었지만, 냉담한 하준의 반응에 속앓이를 한 바 있다. 하지만 태리(견미리)와 윤 여사(전영자)가 두 사람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추진하면서 상견례 자리까지 왔다.이날 방송분은 1월 중순 일산 MBC 드림센터

[NW포토]양미라-조안, 같이 왔어요(더파이브 VIP시사회)

영화 ‘더파이브’의 VIP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PM 성유리 이기우 이진 강혜정 권해효 박수진 유건 장광 김미숙 조진웅 홍석천 오승환 등의 연예인, 스포츠 선수가 참가했다. 영화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자신마저 불구의 몸이 된 은아(김선아)가 자신을 위해 복수를 대신 해 줄 다섯 명을 모집해 자신의 행복을 모조리 앗아간 살인마에게 복수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김선아의 데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