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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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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양은주 교수팀 "암 생존자 직업복귀 지원 제도 부족"

분당서울대병원 양은주 교수팀 "암 생존자 직업복귀 지원 제도 부족"

암 생존자는 치료 후 다시 직업과 사회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암 생존자의 원활한 직업복귀를 위한 사업장 환경 및 연계과정에 대한 평가 수준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 심혜영 박사(제1저자) 연구팀은 직업환경의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암 생존자의 업무적합성 평가 및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인식과 제도가 부족하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지(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팀 “선천성 난청, 인공와우 치료 결과 사전에 예측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팀 “선천성 난청, 인공와우 치료 결과 사전에 예측 가능”

거대세포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초래될 수 있는 선천성 난청, 이에 대한 치료와 청력회복을 위한 인공와우 이식수술의 결과를 수술 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팀은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으로 난청이 발생한 환아를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및 인공와우(달팽이관) 이식수술 후 청각수행능력(CAP, categories of auditory performance) 분석을 통해 수술의 성공률을 사전에 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태우 교수, 대한안과학회 ‘톱콘안과학술상’ 수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태우 교수, 대한안과학회 ‘톱콘안과학술상’ 수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전상훈) 안과 김태우 교수가 안과학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27회 톱콘안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4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1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의 수상자인 김태우 교수의 업적은 ‘원발 개방각 녹내장에서 중심시야장애와 유두주위 맥락막 미세혈류결손’에 관한 연구로, 시신경 주변에 미세 혈류장애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팀 "위장에 서식 '헬리코박터균', 대사증후군 위험까지 높여"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팀 "위장에 서식 '헬리코박터균', 대사증후군 위험까지 높여"

위장 점막에 사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대사증후군의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 김나영·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팀은 헬리코박터균의 감염과 대사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 최신호에 실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 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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