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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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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대도시 특례확대, 정부·국회와 협의해 나갈 것”

최대호 안양시장 “대도시 특례확대, 정부·국회와 협의해 나갈 것”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가 지난 26일 성남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밝혔다. 지난 9월 4일 제5차 정기회 당시 착수했던‘인구 50만 대도시 특례확대 연구용역’에 따른 중간보고회 성격으로 개최됐다. 대도시 특례확대 연구용역은 1988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한 특례가 확정, 행정수요의 증가와 다양화 속에서 대도시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대도시협

최대호 안양시장, 대도시 특례 연구용역 실시

최대호 안양시장, 대도시 특례 연구용역 실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안양시장 최대호·이하 대도시협의회)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확대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대도시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도시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행정환경은 나날이 변화하는데 관련규정은 제자리걸음을 해 비효율적이라며 효율적 행정환경을 위해 대도시 특례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88년 지방자치법전부개정 이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부합하

최대호 안양시장 “대도시 자치분권 위해 실질적 특례 확대돼야”

최대호 안양시장 “대도시 자치분권 위해 실질적 특례 확대돼야”

50만 이상 대도시의 자치분권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사무·재정·조직 등의 확대가 요구됩니다. 인구 50만 이상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대도시 특례확대 정책토론회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가 우리 사회에 보다 깊게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실

용인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개최···16개 건의안 결의

용인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개최···16개 건의안 결의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최대호 안양시장)는 21일 용인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민선7기 제3차 정기회의에서 대도시 재정특례를 법대로 이행토록 정부에 촉구키로 했다. 지방분권법에서 대도시가 징수한 도세의 10%까지 해당 시에 교부토록 했는데도 정부가 시행령을 통해 3%만 교부토록 해 입법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또 조정대상지역 지정 전 의견 제시 권한과 투기과열지구 지정‧해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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