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4차 산업혁명 메카로 조성해야”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현대화 추진 계획에 따라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를 `자동차 신4차산업 벤처기업 육성단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장 의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아직 동대문구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응방안과 계획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서울시가 추진하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현대화 추진계획을 계기로 동대문구가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