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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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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이슈 전혀 없다"

증권·자산운용사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이슈 전혀 없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가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이슈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장 대표는 '2023년도 메리츠금융그룹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홍콩 ELS 전체 익스포저는 2조1000억원이고 자체 헷지(리스크 회피)는 358억원으로 지수 움직임을 모두 헷지해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손실 상환되고 있으나 우리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 상품이 없어 불완전 판매 이슈는 전혀 없다"며 "다만 시장 축소가 예상

'리스크 관리 소방수' 장원재 중책···메리츠證 신뢰 회복에 사활

증권일반

'리스크 관리 소방수' 장원재 중책···메리츠證 신뢰 회복에 사활

메리츠증권이 14년만에 수장 교체를 단행하고 리스크 관리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매도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이슈가 불거지면서 최희문 대표의 책임론이 불가피해진 바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앞서 메리츠증권은 지난 5월 이화전기 거래정지 직전 BW 인수를 통해 보유한 이화전기 주식(5848만2142주·32.22%)을 대거 매도하면서 내부정보를 활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 기업

메리츠금융, '인재등용·경영안정' 인사···통합 이끈 김용범·최희문 지주로

보험

메리츠금융, '인재등용·경영안정' 인사···통합 이끈 김용범·최희문 지주로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품은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원(One)메리츠'를 가장 앞에서 이끈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모두 지주로 이동해 조직의 축을 맡는 모양새다. 동시에 두 계열사에는 새로운 CEO 선임해 신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0일 오후 임원 인사 발표를 통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겸 부회장을 메리츠금융지주

최희문 부회장, 지주로 이동···메리츠證 새 대표에 '장원재' 사장

증권일반

최희문 부회장, 지주로 이동···메리츠證 새 대표에 '장원재' 사장

13년간 메리츠증권을 이끌었던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메리츠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긴다. 20일 메리츠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10년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18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13년 동안 메리츠증권을 이끌며 증권업계 최장수 CEO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메리츠증권 새 대표로는 장원재 세일즈앤트레이딩(Sales&Trading)부문 사장

장원재 사장 "증권사에도 개인여신 업무 허용해야"

증권일반

장원재 사장 "증권사에도 개인여신 업무 허용해야"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이 증권사의 안정적인 모험자본 공급을 위해선 개인여신 업무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장 사장은 "증권사의 역할은 은행인 제1금융권과는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며 "은행은 안정을 바탕으로 좀 더 정형화된 일에 대규모로 참여를 하는 비즈니스를 하는 반면 금융투자업자의 경우 제1금융권 대비 금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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