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 서울 22℃

  • 인천 23℃

  • 백령 18℃

  • 춘천 22℃

  • 강릉 25℃

  • 청주 24℃

  • 수원 23℃

  • 안동 23℃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4℃

  • 전주 26℃

  • 광주 24℃

  • 목포 23℃

  • 여수 24℃

  • 대구 26℃

  • 울산 25℃

  • 창원 26℃

  • 부산 25℃

  • 제주 22℃

자동차산업동향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8월 車 국내판매 전년比 13% 증가···수출은 감소

8월 車 국내판매 전년比 13% 증가···수출은 감소

올해 8월 신차효과와 다목적 차량 판매 호조로 국내 자동차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3%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판매 증가로 생산도 전년동월대비 늘어났다.반면, 신흥시장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고, 중국 및 신흥시장 수요 위축으로 자동차부품은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보면, 국내 자동차 판매는 13만9327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3.2

3월 車 생산·수출 감소···내수는 증가

3월 車 생산·수출 감소···내수는 증가

지난달 중형 승용차 등의 판매 호조로 국내 자동차 판매가 증가했으나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시장 수요 위축으로 생산과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국내완성차 생산은 41만4352대, 수출은 27만7874대, 내수는 15만383대로 집계됐다. 생산과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6% 줄어든 반면 내수 판매는 8.8% 늘었다. 같은 기간 자동차 부품은 1.2% 감소했다. 미국 등 전반적으로 수출이 고르게 증

2015년 車 수출 1.6% 증가···FTA 관세 인하 효과

2015년 車 수출 1.6% 증가···FTA 관세 인하 효과

북미 수출의 꾸준한 증가세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관세인하 등으로 내년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수판매도 수입차 수요 증가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2015년 자동차 수출 물량이 올해보다 1.6% 증가한 31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밝혔다. 올해 수출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305만대에 그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엔저 영향과 한국지엠의 쉐보레 서유럽 철수

5월 車 내수판매, 신차효과로 소폭 상승

5월 車 내수판매, 신차효과로 소폭 상승

지난달 현대제네시스, LF쏘나타 등 신차 효과와 레저용 차량(RV) 수요확대로 내수판매량이 소폭 상승,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생산과 수출량은 조업일수 감소로 하락했다.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5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 감소한 37만3470대로 집계됐다.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1% 감소한 25만5187대를 기록했다. 공장의 자율 휴무에 따른 조업일수가 줄어든 탓이다.특히 한국GM의 유럽

9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줄줄이 감소

9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줄줄이 감소

9월 자동차 산업 생산·내수·수출이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일부 업체의 주말특근 미실시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 산업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량은 28만7978대로 전년동기대비 16.2% 감소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는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2일 감소하고 일부 업체 주말특근 미실시 등으로 조업시간이 줄어든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업체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현대차(11만510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