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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폭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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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폭설에 긴급출동 50% 급증···손보사들 ‘울상’

수도권 폭설에 긴급출동 50% 급증···손보사들 ‘울상’

3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손보사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도로가 결빙되면서 사고가 많아진데다, 차량 고장도 늘어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건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초 우려대로 평소의 두 배 수준까지는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 3일 저녁 9시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4개 대형 손보사에 접수된 긴급출동건수는 건으로 평상시보다 50% 가량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부권 '입춘 폭설'대처 안전운전 요령은 이렇게

중부권 '입춘 폭설'대처 안전운전 요령은 이렇게

올겨울 들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눈길이나 빙판길은 운전 경력이 오래된 운전자라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정도로 위험도가 높다. 따라서 눈 예보가 있는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다. 겨울철 빙판길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요령은 이렇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빙판길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주행중 미끄러짐 사고 대처법을 소개했다. 빙판

‘입춘 폭설’ 서울 적설량 16.5㎝···오전중 대부분 그쳐

‘입춘 폭설’ 서울 적설량 16.5㎝···오전중 대부분 그쳐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전국이 흐리고 약하게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부터 맑게 갤 전망이다. 이번 눈·비는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 중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다. 전날 부터 내린 눈의 양은 서울 16.5cm, 문산 14.5cm, 인천 14.6cm, 동두천 13.0cm, 춘천 12.2cm, 수원 9.8cm, 원주 7.7cm 로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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