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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보안공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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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추석 명절 맞아 4개 PA 공동 청렴·윤리캠페인 전개

인천항만공사, 추석 명절 맞아 4개 PA 공동 청렴·윤리캠페인 전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를 비롯해 전국 4개 항만공사(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이하 PA)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4일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청렴문화를 민간부문으로 확산시키고자 추석 명절 공동 청렴·윤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해 ‘4개 PA 청렴·윤리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공동으로 실시하는 첫 캠페인으로 공공분야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활동과 사회적 책임 이행 기반의 윤리경영제도를 홍보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 외항 특수경비원 `정규직` 전환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 외항 특수경비원 `정규직` 전환

인천항보안공사(사장 류국형)는 인천항 외항 특수경비원(비정규직) 116명을 9월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항만은 수출입 화물의 99.7%를 담당하는 국가 교역의 중요시설이며 잠재적 테러 위협 등으로 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안보 차원의 국경이기도 하다. 이번 정규직 전환 결정을 통해 항만의 경비‧보안기능의 안정화를 기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국민경제 활동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의 강화에 있어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와

IPA, 인천항보안공사 경비원 일·가정 양립지원 협의체 구성

IPA, 인천항보안공사 경비원 일·가정 양립지원 협의체 구성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불거진 인천항보안공사 경비근로자의 처우 문제 등과 관련, 18일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성된 ‘인천항보안공사 경비원 일ㆍ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협의체(가칭)’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경비원 임금감소, 불안정한 신분에 따른 잦은 이직, 인천항보안공사의 불안정한 재무상태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고자 출범했다. 제1차 협의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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