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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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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금메달 주인공은 스웨덴 ‘샬롯 칼라’···이채원, 57위 경기 완주

[2018 평창]첫 금메달 주인공은 스웨덴 ‘샬롯 칼라’···이채원, 57위 경기 완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스웨덴의 샬롯 칼라가 됐다. 칼라는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7.5km+7.5km) 종목에서 40분 44초9의 성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크로스 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7.5km+7.5km 경기에 우리나라 대표로 이채원 선수가 출전했다. 이채원 선수는 올해 나이가 37세이며, 5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이번 올릭픽이 마지막이라 볼수 있

이채원,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클래식 51위

이채원,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클래식 51위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이채원(33·경기도체육회)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 개인출발에서 중위권에 근접한 성적을 남겼다.이채원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 개인출발 경기에서 32분16초9의 기록으로 75명 중 51위에 자리했다.클래식 주법(11자로 주행)으로 달리는 이 종목에서 이채원은 초반부터 50위권으로 처졌고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지 못했다.이 경기에서는 폴란드의 유스티나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스키애슬론 54위에 그쳐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스키애슬론 54위에 그쳐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여왕 이채원(33·경기도체육회)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첫 경기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30위 진입이라는 도전에 실패했다. 8일 이채원은 러시아 소치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 7.5㎞+7.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44분17초2의 기록으로 61명 중 54위에 올랐다.스키애슬론 경기는 매스스타트 형식으로 출발해 클래식 주법으로 첫 번째 경기를 펼치고 이어 스키를 바꿔 신고 프리 주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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