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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이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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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이다’ 윤정수 “아이, 생기는 대로 다 낳겠다”

이웃사이다’ 윤정수 “아이, 생기는 대로 다 낳겠다”

윤정수가 미래의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예능프로그램 ’이웃사이다‘에서 윤정수, 강승화, 홍윤화는 두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이야기를 듣게 됐다. 두 아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자 유부남인 강승화 아나운서는 부러운 듯 “아이 잘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아들 2명을 키우고 있는 어머니는 “살이 쪄야 한다. 마르신 분 보다는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아기를 낳지 않을까?

‘이웃사이다’ 김종민 “나는 욕받이였다” 셀프 디스로 웃음 선사

이웃사이다’ 김종민 “나는 욕받이였다” 셀프 디스로 웃음 선사

김종민이 욕받이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사이다’에서는 윤정수가 주민들과 대결을 하고, 주민들이 승리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할 수 있는 ’윤정수를 이겨라‘ 코너가 진행됐다. 대결 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윤정수를 보며 박수홍은 “사실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고, 최선을 다하면 주민들에게 욕을 먹는다”, “김종민은 지금까지 욕받이였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의연한

‘이웃사이다’ 윤정수 “왜 나한테 빚 이야기 해요” 버럭

이웃사이다’ 윤정수 “왜 나한테 빚 이야기 해요” 버럭

윤정수가 촬영 중 자신의 빚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사이다'에서 출연한 윤정수는 이혜정으로부터 ”윤정수의 모습을 보고 주민들이 대체 빚은 언제 갚을 거냐고 물어보면 어쩔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과거 윤정수는 보증을 잘못 서 30억원의 빚을 진 바 있다. 이에 윤정수는 ”그럼 당연히 주민들과 싸워야죠“라고 너스레를 떨다가 ”왜 나한테 빚 얘기를 해요!“라고 버럭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웃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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