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 열려
동아시아의 홍콩, 남아시아의 인도,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 서아시아의 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 4개권역의 음악과 낭독극을 엮은 공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 무대에 펼쳐진다.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가 11월 23일 오후 7시 30분, 11월 24일오후 3시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1관과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와 함께 동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