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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연내 시판허가 되나

제약·바이오

메디톡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연내 시판허가 되나

메디톡스코리아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3상을 끝내며 연내 허가 획득이 가시화되고 있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임상시험 대상자의 최종 방문이 끝나 신규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국내 임상3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메디톡스코리아는 'MBA-P01'의 국내 출시를 위해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중등증 및 중증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이노톡스 서류 조작 혐의로 추가 기소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이노톡스 서류 조작 혐의로 추가 기소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의 원액 바꿔치기 혐의로 기소된 메디톡스 대표가 또 다른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이노톡스' 관련 서류 조작 혐의로 추가기소 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검찰청은 지난 3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메디톡스 정 대표와 박모 공장장을 추가로 기소했다. 메디톡스는 이노톡스의 품목 허가 과정에서 자료 조작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정 대표 등은 무허가 원액으로 ‘메디톡신’을 생산한 혐의와

“안전성 문제없다” VS “2006년부터 조작”···메디톡스 사태 점입가경

“안전성 문제없다” VS “2006년부터 조작”···메디톡스 사태 점입가경

국내 최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생산 기업인 메디톡스가 벼랑 끝에 몰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력 품목인 메디톡신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한 데 이어 허가취소 절차를 밟으면서 메디톡스 측은 제품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공익제보자 측은 2006년 허가 당시부터 시험결과 등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일 식약처가 검찰 기소 내용을 바탕으로 메디톡신주(50, 100, 150단위)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 처분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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