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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지사 검색결과

[총 9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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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사, 5월 가정의 달 맞아 ‘양육·효’ 강조

이낙연 지사, 5월 가정의 달 맞아 ‘양육·효’ 강조

이낙연 지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에 대한 양육과, 부모에 대한 효도, 도청 내부 발전을 위한 집단지성 만들기 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5월 월례조회에서 직원 자녀 초청 음악회와 효 실천 공무원 시상, 집단지성 주제 발표 등에 대해 칭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강은 물이 늘 깨끗하지도, 넉넉하지도 않고, 시냇물처럼 작은 물만 흐르기도 하고, 때로는 넘쳐서 흙탕물로 번지기도 하고, 얼기도 하는 등 날

이낙연 지사, 9일 우호교류 및 매실산업 선진지 방문차 日 출국

이낙연 지사, 9일 우호교류 및 매실산업 선진지 방문차 日 출국

이낙연 전남지사가 9일부터 이틀 간 일본과 우호교류 강화 및 매실산업 선진 현장 시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이 지사는 하코다 데쓰야(箱田哲也) 아사히신문 논설위원, 일본 내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인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대 명예교수, 쓰치야 시나코(土屋品子) 중의원의원 등 일본 각계 주요 인사와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동북아의 미래비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지난 2월 취임한 김상열 도쿄호남

이낙연 지사, “민간부문과 소통 강화” 당부

이낙연 지사, “민간부문과 소통 강화” 당부

이낙연 전남지사가 “민간부문이 각각 자기 산업 분야 전체 구조에 대한 맥락을 이해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등 민간과의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 “공공부문의 모든 노력은 결국 민간부문에 의해서 완성된다”며 “민간부문이 참여하지 않거나 역량이 모자라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공공부문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는 만큼 민간이 역량을 높이고 많은

이낙연 지사“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이낙연 지사“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이낙연 지사가 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장 토론회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며 “우리 사회에 기여한 분들을 위치나 기여의 정도 등에 적합하게 잘 모시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약자를 소중히 모시기 위해 전통적 의미, 좁은 의미의 복지시책을 넘어 55개의 서민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사회에 기여한 분들을 소중히 모시자” 며

이낙연 지사 “일상화된 농어업 재해 선제적 대응해야”

이낙연 지사 “일상화된 농어업 재해 선제적 대응해야”

이낙연 지사가 21일 “농어업 재해의 일상화 시대를 맞아 원인 분석을 통해 환경의 역습을 피해가거나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올해 벼 수발아 피해와 전복 열성화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벼 수발아 피해는 수확철 비가 많이 오고 기온이 높았기 때문이고, 전복 열성화는 근친교배, 연작, 밀식, 고수온 등이 원인이라는 것을 농어업인들이 알고 있

"호남권 상생발전의 기틀 다졌다"

"호남권 상생발전의 기틀 다졌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9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10회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기존 협력과제와 전라도 천년 기념 발굴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정책협의회 협력사업으로 열리는 ‘호남권 관광활성화 컨퍼런스’와 함께 마련되었으며, 11개 협력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18년 전라도 명명 천년을 맞이하여 3개 시·도가

이낙연 지사 “현장문제․변화에 끊임없이 선제대응” 강조

이낙연 지사 “현장문제․변화에 끊임없이 선제대응” 강조

이낙연 지사가 26일 “산하기관들은 각 실국과 업무에 따른 유기적 협력 속에 사업의 필요성과 가능성, 효과성,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추진하고, 현장의 문제나 변화에 끊임없이 선제대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를 갖고 “사업소나 출연기관이 예산 확보 등을 위해서는 본청 유관 부서와 협조하고, 유관부서는 사업을 잘 추진하려면 산하기관 도움이 있어야 하므로 충분히 협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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