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유지인트, 양진상·IAN CHAN 신임 대표이사 선임

유지인트는 양진상, IAN CHAN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 후 기존 정성진, 이성민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지인트, 무상증자 결정···중장기적 기업 성장 목적

공작기계 전문업체 유지인트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의 규모는 1154만8800주(액면가 500원)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24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지인트의 성장성에 비해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지금이 적정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신규상장과 동시에 주주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배진기 유지인트 대

(공시)유지인트, 1Q 영업익 76억···전년比 152.6% ↑

유지인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2.6% 확대된 76억3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7.0% 늘어난 278억8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20.9% 증대된 100억5900만원이다.

[NW포토]유지인트,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 오전8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공작기계(소형 머시닝센터) 제조업체인 유지인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지인트, 최종 청약 경쟁률 357.34대 1

오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정식 상장되는 유지인트가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지인트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857.34대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2조6492억원에 달했다.유지인트는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공모가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에 결정된 바 있다.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전체 726개 기관 가운데

유지인트, 공모가 1만5000원 확정··· 경쟁률 643.7대1

유지인트의 공모가격이 밴드권 상단을 초과하는 1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공작기계 전문업체인 유지인트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당초 공모예정가인 1만2400~1만4000원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최조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726개 기관이 참여해 643.7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기관 중 650개 기관이 모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고, 이 가운데 약 90%가 확정 공모

유지인트, 다음 달 2~3일 일반 공모주 청약 실시

코스닥시장 상장을 노리는 유지인트가 다음 달 초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중소형 공작기계 전문업체 유지인트는 다음 달 2일과 3일 양일간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이번에 공모되는 주식 총 206만주 가운데 167만8000주가 일반 공모 대상이며, 일반투자자에게는 41만20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1만2400~1만4000원이다.한편 유지인트는 공모주 청약을 마무리한 후 오는 13일 코스닥

유지인트,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수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9일 유지인트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지인트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433억7800만원, 순이익은 48억8400만원이었다. 한편,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8사로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81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