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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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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570조 원 규모 유라시아 조달시장 공략해야”

코트라 “570조 원 규모 유라시아 조달시장 공략해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고조, 중국과의 갈등 등으로 수출 다변화가 필요한 가운데 한국 기업들은 유라시아 조달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코트라(KOTRA)는 23일 발표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및 역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국가별 조달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EAEU의 중심인 러시아의 공공조달시장 규모는 약 5000억 달러(약 568조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EAEU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

코트라 “러시아 극동지역, 유라시아 진출 핵심 관문”

코트라 “러시아 극동지역, 유라시아 진출 핵심 관문”

국내 기업의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과 양국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코트라(KOTRA)는 4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극동 러시아 투자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에는 엘레나 야스케비치 연해주 투자청 부청장과 드미트리 카르스텔료프 캄차카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연사로 나와 러시아 극동지역의 투자 환경과 장점을 설명했다.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는 산업 다변화를 통해 자원 의존적 경제구조에서 벗어

국토부,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토부,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 개최

유라시아 대륙의 국제 교통물류망 정비를 위해 유라시아 지역 50여개 국가의 장·차관 등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라시아 주유국 교통물류 장·차관(장관급 7명, 차관급 11명), 연구기관장 등 전문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 민간업체 대표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단

韓 ICT 기술 ‘유라시아 블루오션’ 벨라루스 시장 진입

韓 ICT 기술 ‘유라시아 블루오션’ 벨라루스 시장 진입

숨어있는 소프트웨어(SW) 강국 벨라루스와 정보통신기술(ICT)협력이 확대된다.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2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를 방문해 수교 22년 만에 첫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벨라루스가 협력을 희망하거나 협력이 진행 중인 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인터넷진흥원(KISA) 등 정부 산하기관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네이버, KT 등 9개 기업이 동행했다.벨라루스는 지난 3월 코트라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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