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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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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진 용퇴, 5선 원혜영·3선 백재현 불출마

민주당 중진 용퇴, 5선 원혜영·3선 백재현 불출마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진의원의 불출마가 이어졌다. 5선 원혜영 의원과 3선 백재현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1일 원 의원과 백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밝혔다. 원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초대 당대표 등을 역임한 여당 중진의원이다. 백 의원은 민주당 정책위의장, 경기도당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중진의원이다. 원 의원은 “이제 저는 저의 소임을 마치지만 그동안 뜻

부천도시공사·대한건설협회, 원도심 노후주택지역 재생 위한 토론회 개최

부천도시공사·대한건설협회, 원도심 노후주택지역 재생 위한 토론회 개최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와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 는 12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원도심 노후 주택지역 재생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원혜영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오정), 윤관석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구을), 김상희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소사구), 김경협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원미갑)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택도시연구실장은 발제자로 나서 우리나라 전체 주택 재고 중 18년 이상 된 주택이 905만호 5

원혜영 “공천혁신추진단 ‘유명무실’ 하다니···사실과 다르다”

원혜영 “공천혁신추진단 ‘유명무실’ 하다니···사실과 다르다”

새정치민주연합 당 공천혁신추진단장인 원혜영 의원은 18일 공천혁신추진단의 활동이 유명무실하다는 주승용 최고위원과 박지원 의원 등의 평가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원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천혁신추진단은 매주 2-3회에 걸친 강도 높은 회의를 통해 내년 총선 1년 전인 지난달 13일 공천 기준과 경선 방식의 중요한 원칙들을 당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확정·발표한바 있다”면서 “당 일각에서 활동이 유명무실하다는

통일부 “정의화 의장, 11일 하나원 방문”

통일부 “정의화 의장, 11일 하나원 방문”

정의화 국회의장이 설 명절을 앞둬 북한이탈주민정착사무소인 ‘하나원’을 방문한다. 원혜영 남북관계발전특위 위원장과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등도 함께 한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탈북민 사회적응 교육생들과 만나 그들의 고충을 듣고, 하나원 시설 등을 둘러 볼 예정이다.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국회의장의 하나원 방문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통일준비 차원에서 탈북민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원혜영 “선거구 재획정 여야 공조 필요”

원혜영 “선거구 재획정 여야 공조 필요”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장이 12일 선거구 재획정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혁신위원회 연석회의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원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선거구 재획정은 단순히 선거구 조정을 넘어 비례대표 확대 등 선거제도 개혁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주제”라며 양당 혁신위원들이 공동으로 회의를 열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최근까지 여야가 혁신 ‘경쟁’을 했다면 이제는 ‘공조’가 필요하다”며 “

국회의원, 무단결석 “수당 전액 삭감해야”

국회의원, 무단결석 “수당 전액 삭감해야”

무단결석하는 국회의원에게는 수당을 깎아야 한다는 내용의 혁신적인 법안이 마련됐다.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위원장 원혜영) 소속 의원 11명은 27일 국회의원이 참석해야 할 회의에 4분의 1 이상 무단결석하면 해당 회기의 회의비 전액을 받지 못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회기별로 4분의 1 이상의 회의에 무단결석한 의원은 총 회의 수당 94만800원(30일 회기 기준) 전액을

국민 66% “단통법 폐지 또는 대폭 수정해야”

국민 66% “단통법 폐지 또는 대폭 수정해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대해 폐지 또는 대폭보완을 요구하는 비율이 6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행유지’는 2.9%에 불과했다.참여연대와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우리리서치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5대 5)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와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단통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3.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휴대폰에 민감한 20대 응답자의 경우

정병국-원혜영, 경기지사 대리전 ‘충돌’

[6·4지방선거]정병국-원혜영, 경기지사 대리전 ‘충돌’

경기도에서 맞붙은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와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선대위원장인 정병국(사진 왼쪽) 의원과 원혜영 의원이 경기지사 ‘적임자’를 둘러싸고 장외설전을 벌였다.정 의원은 2일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시대적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에 대개조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혁신적인 리더십”이라며 “남경필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함께 출연한 원 의원은 “김진표 후보는 김대중

열기 더해가는 野경기지사 각축전···화두는 ‘버스·철도’

열기 더해가는 野경기지사 각축전···화두는 ‘버스·철도’

6·4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단일 후보직을 향한 야권 내 예비후보들의 각축전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당초 ‘경선 흥행’을 외치며 서로에게 덕담을 쏟아내던 분위기는 잦아들고 도정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야권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김진표·원혜영 민주당 의원과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최근 버스와 철도 등 도내 교통과 관련한 저마다의 정책을 내세우며 서로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김 전 교육감은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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