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쓴소리위원회, 광주시정 동반자 역할 ‘톡톡’
광주광역시 쓴소리위원회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합리와 불편사항을 가감없이 개진해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건의를 통해 이를 시정에 반영시키는 등 시정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쓴소리위원회는 민선 7기 2년의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시정에 초심을 견지하고 역사적 평가와 광주발전만 보고 전력투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이래 8개월 동안 총 5차례의 회의를 개최하고 96건의 각종 문제해결 방안 및 정책을 시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