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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검색결과

[총 5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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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美 리메이크, 제작사 “파일럿 후 정규 편성···최란작가 참여” (공식입장)

‘신의 선물’ 美 리메이크, 제작사 “파일럿 후 정규 편성···최란작가 참여” (공식입장)

최란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미국에서 전격 리메이크된다. 최란 작가가 속한 골든썸픽쳐스 측은 9일 오후 "배우 조승우, 이보영이 출연한 '신의 선물-14일'은 미국 선더보드사를 비롯해 마룬5,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등이 속한 세계 최고의 에이전시인 CAA와 손잡고 미국판으로 다시 만들어진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이어 "지난 해부터 '신의 선물-14일' 리메이크를 두고 미국 측과 협상을 벌였다. 이 달 초 미국 측에서 최종적으

‘신의 선물’ 美 리메이크, 최란 작가 제작 참여···“파일럿 제작후 정규 편성 검토”

‘신의 선물’ 美 리메이크, 최란 작가 제작 참여···“파일럿 제작후 정규 편성 검토”

최란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미국에서 전격 리메이크된다. 배우 조승우, 이보영이 출연한 '신의 선물-14일'은 미국 선더보드사를 비롯해 마룬5,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등이 속한 세계 최고의 에이전시인 CAA와 손잡고 미국판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최란 작가가 속한 골든썸픽쳐스는 9일 "지난 해부터 '신의 선물-14일' 리메이크를 두고 미국 측과 협상을 벌였다. 이 달 초 미국 측에서 최종적으로 저작권을 가진 최란 작가의 동의

‘신의 선물’ 시청률 8.4% 기록하며 아쉬운 종영···배우 호연에 ‘호평’

‘신의 선물’ 시청률 8.4% 기록하며 아쉬운 종영···배우 호연에 ‘호평’

‘신의 선물-14일’이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23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신의 선물’의 시청률이 8.4%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분 8.3%보다 0.1%P 소폭 상승한 수치다.이로써 ‘신의 선물’은 평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5일 8회 방송에서 기록한 10.6%며 자체 최저 시청률은 지난달 3일 1회 방송에서 기록한 6.9%다.이날 방송에서 기동찬(조승우 분

지상파 3사, 22일 예능프로그램 제외한 방송 정상편성···‘유동적’

지상파 3사, 22일 예능프로그램 제외한 방송 정상편성···‘유동적’

지상파 3사가 22일 예능프로그램을 제외하고 기타 프로그램이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이중편성이 많아 유동적인 상태다.22일 지상파 3사 편성표에 따르면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이중편성됐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는 살려놓거나 1안으로 둬 전파를 탈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MBC에서는 오후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월화드라마 ‘기황후’를 정상적으로 내보낸다. 화요일의 경우 심야 예능프로그램은 없어 결방은 피했다. 다만 오후

'신의 선물-14일', 결말을 둘러싼 두 가지 결정적 포인트는?

'신의 선물-14일', 결말을 둘러싼 두 가지 결정적 포인트는?

화제의 드라마 SBS '신의 선물-14일'이 단 1회 차의 방송만을 남겨둔 가운데, 예측불가한 결말을 둘러싼 두 가지 결정적 포인트를 짚어본다. ▲ ‘한 명의 진범’으로부터 시작된 잔인한 두뇌게임! 이보영과 조승우, 남은 하루의 시간 안에 딸 김유빈과 형 정은표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동찬(조승우 분)의 형 동호(정은표 분)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인물이 대통령의 아들(주호 분)임이 드러나며, 수현(이보영 분)의 딸 샛별(김유빈 분)을 유괴한 거대세력의

'신의선물-14일' 정겨운, 이보영-조승우 위해 ‘1대7 벚꽃 혈투’ 화제

'신의선물-14일' 정겨운, 이보영-조승우 위해 ‘1대7 벚꽃 혈투’ 화제

화제의 드라마 SBS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의 정겨운이 이보영과 조승우를 위한 1대7 벚꽃 혈투를 펼쳤다. 지난 13회 방송에서 우진(정겨운 분)은 과거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해왔던 일들이 샛별(김유빈 분) 유괴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우진은 법무부장관인 아버지에게 과거 영규(바로 분)를 지적장애로 만든 오발사고의 주인공이 동찬(조승우 분)이 아닌 자신임을 밝히며 모든 악순환의 고리를 스스로 끊겠다 선언했

 이보영, 위독해진 박혜숙 진심 알고 오열···“죽으면 안돼”

[신의선물-14일] 이보영, 위독해진 박혜숙 진심 알고 오열···“죽으면 안돼”

‘신의 선물-14일’ 이보영이 위독한 엄마를 보고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15일 오후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자신을 버린 엄마 장미순(박혜숙 분)의 진심을 깨닫고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앞서 수현은 딸 샛별(김유빈 분)이를 데리고 자신을 버린 친모가 있는 강릉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남편 한지훈(김태우 분)이 보낸 정신병원 관계자들이 수현을 끌고 갔고 수현의 엄마는 샛별이와 함께 냉동차 안에 숨었다.기동찬(

'신의 선물-14일' 납치된 김유빈, 바로와 함께 있는 의문의 현장 스틸컷 포착

'신의 선물-14일' 납치된 김유빈, 바로와 함께 있는 의문의 현장 스틸컷 포착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행방이 묘연했던 샛별이 영규와 함께 있는 의문의 촬영장 스틸 컷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15일 공개된 사진은 '신의 선물-14일' 14회 방송분으로 한때 샛별의 납치범으로 오인 받았던 영규가 왜 샛별이와 함께 있는지 의문을 낳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높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의 선물-14일'은 샛별의 납치 뒤에 숨겨진 음모가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며 과연 수현(이보영 분)과 동찬(조

정은표, "만나는 사람마다 범인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정은표, "만나는 사람마다 범인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의 정은표가 “최근 만나는 사람마다 도대체 범인이 누구냐고 물어본다”고 털어놨다.‘신의 선물 -14일’에서 정은표는 10년 전, 세 여자를 처참하게 살해한 죄목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일급 사형수이자 동찬(조승우 분)의 형 동호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특히 그는 14일 13회 방송분에서 무진살해사건과 관련돼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정황이 포착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정은표는 “최근

‘신의 선물’, 시청률 하락···월화극 2위 유지

‘신의 선물’, 시청률 하락···월화극 2위 유지

‘신의 선물’ 시청률이 하락했다.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은 8.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8.9%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샛별(김유빈)의 납치가 대통령 김남준(강신일)의 계획이란 것을 수현(보영)과 동찬(조승우)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같은 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5.3%,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재방송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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