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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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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관리시스템 갖춘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관리시스템 갖춘다”

이대목동병원이 22억 원을 투자해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환경과 약제과의 TPN 조제 시설 등을 새롭게 구축하는 공사에 착수하고 인력 보강 및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전면적인 개선 공사에 들어가 8월말 완료 예정인 신생아중환자실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신생아중환자실은 기존 22병상에서 11병상으로 병상 수를 대폭 축소해 병상당 면적을 2배 이상 늘렸고 전 병상을 음압격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개선 등 병원혁신 계획 발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개선 등 병원혁신 계획 발표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한 신생아 중환자실 사고와 관련해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9일 이화의료원은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환자안전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사고 책임을 지고 경영진이 사퇴한 이후 운영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되다가 지난달 6일 문병인 의료원장과 한종인 병원장이 취임, 정상적인 경영 체제로 전환되었다. 새 집행부는 유족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위로하는 한편, 그동안 의료 사고에 미온적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책임 첫 인정, 공식 사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책임 첫 인정, 공식 사과

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 중환자실 사망사건 발생 54일 만에 병원의 사망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대목동병원은 8일 서울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회의실에서 신생아 사망사고 유족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혜원 전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신생아중환자실 담당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병원당국은 사망의 책임을 인정한다 ▲병원은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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