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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보험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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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안전보험 4개 보장 항목 추가···모든 시민 3월 1일부터 적용

호남

나주시, 시민안전보험 4개 보장 항목 추가···모든 시민 3월 1일부터 적용

나주시가 보장 항목이 새롭게 추가된 민선 8기 '2023년형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3월 1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26일 전라남도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제도다.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전세버스, 농기계·뺑소니·무보험 차·스쿨존 교통사고, 강도, 강력범죄, 익사, 자연재해 등에 따른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를 입은

고양시, 우범지대 없는 생활안전망 구축···시민안전 ‘걱정 無’

고양시, 우범지대 없는 생활안전망 구축···시민안전 ‘걱정 無’

고양시는 지난 3년간 시민안전 확보에 집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범 CCTV 확대, 시민안전체험관 증축 등 시민안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까지 챙겨 탄탄한 시민안전망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 발 앞서 생각

전주시, 재난·안전사고 ‘시민안전보험’이 보장

전주시, 재난·안전사고 ‘시민안전보험’이 보장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강도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전주시가 제공하는 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모든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예상치 못한 재난·안전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시민안전공제사업에 가입해 제도를 운영하

광주시,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 시행

광주시,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 시행

올해부터 자연재해나 교통사고 등으로 후유장애 등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들은 시민안전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월21일부터 ‘광주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각종 자연재해,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

수원시,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만든다

수원시,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만든다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모든 시민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보험계약 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은 사고나 범죄 등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한도는 최대 1500만 원(사망)이다. 수원시민은 별도 보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의 시민안전정책

용인시, 105만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시행

용인시, 105만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시행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지난달 2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이 이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됐으며 계약기간(2019년3월21일~2020년3월20일) 내 새로 주민등록을 하는 시민도 동일한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DB손해보험을 비롯한 5개 컨소시엄을 계약자로 선정했다.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4월 1일 보험 보장 개시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4월 1일 보험 보장 개시

오는 4월 1일부터 수원시민은 개인 보험이 없어도 사고나 범죄 등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에게 무료로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보험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보험 혜택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 장해 ▲강

성남시, 96만명 모든 시민 '안전보험' 가입

성남시, 96만명 모든 시민 '안전보험' 가입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6만여 명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남시는 최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보험계약을 했다. 보험 가입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내용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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