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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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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수질만큼 중요한 안전 없어”...정수장·배수지 점검

이재준 고양시장 “수질만큼 중요한 안전 없어”...정수장·배수지 점검

이재준 고양시장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 일산정수장을 방문, 수돗물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벌어진 16일부터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 민원 접수 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유충 여부를 확인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수질민원 TF팀’을 24시간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 문제의 유충인 깔다구는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의 경우 자체 운영하

청계천 연평균 76억 혈세 투입···수질은 ‘불합격’

[국감]청계천 연평균 76억 혈세 투입···수질은 ‘불합격’

최근 5년간 청계천 유지·보수에 총 381억원이 투입됐지만 수질은 제대로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박수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청계천 유지·보수에 매년 약 76억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지관리 비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인건비로 5년간 178억원이 쓰였으며 시설 수리와 점검, 위탁관리, 전기료 등 관리비로 159억원이 투입

K-water, 환경분야 최초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지정

K-water, 환경분야 최초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지정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분야 최초 ‘국가참조표준 수질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K-water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지정서를 받아 6일 현판식을 하고, 국가참조표준 수질데이터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수질데이터센터는 수돗물 불편사항 중 하나인 냄새유발물질에 대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참조표준센터 평가를 거쳐 참조표준데이터를 생산할 예정이다.이렇게 생산된 참조표준데이터는 냄새유발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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