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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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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에도 '킹산직' 신규 채용···기술인력 적극 확보

자동차

현대차, 내년에도 '킹산직' 신규 채용···기술인력 적극 확보

현대자동차는 올해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모빌리티 기술인재를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변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국내 생산공장(울산‧아산‧전주)의 완성차 생산, 남양연구소의 R&D 기술, 디자인 모델러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서류 접수는 18일

현대차, 내년 생산직 400여명 채용···퇴직자 공백 메운다

자동차

현대차, 내년 생산직 400여명 채용···퇴직자 공백 메운다

현대자동차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생산직 400여 명을 채용한다. 1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4년도 기술직(생산직) 공개채용을 오는 18일 공고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28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울산공장 등에 배치된다. 그간 노조는 베이비붐 세대가 매년 2000명 이상 퇴직하는 점을 고려해 신규 채용을 요구해왔다. 이에 노사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퇴직자 800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신규 인력 충원에 합의했다. 현대차 생산직

현대차 '금녀의 벽' 깼다···여성 생산직 공채 '6명' 합격

자동차

현대차 '금녀의 벽' 깼다···여성 생산직 공채 '6명' 합격

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기술직(생산직) 신규 채용에 여성이 포함됐다. 10일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차가 최근 10년 실시한 생산직 공채에서 합격한 200명 중 여성은 6명이다. 현대차는 내년까지 생산직 700명(2023년 400명, 2024년 300명)을 채용하기로 했고 이번에 200명을 우선 채용했다. 남양연구소 연구직 15명을 제외하면 기술직 합격자 185명 중 6명이 여성이다. 현대차 창사 이래 생산직 공개채용에서 여성이 채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

올해 생산직 일급 7만511원···전년 대비 1.6% 증가

올해 생산직 일급 7만511원···전년 대비 1.6% 증가

올해 우리나라 생산직 근로자의 일일급여 평균이 지난해 6만9423원보다 1.6% 늘어난 7만511원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종사자 20~299명의 13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9월까지 기준 직종별 임금조사를 벌인 결과 하루 평균 7만511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평균 일급은 업체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총지급액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1일 8시간 근무 기준으로 산출한 평균 금액으로 생산직 주요 10개 직종의 평균 일급은 작업반장 9만278원, 기

기아차 생산직 연봉에 급 관심 쏠려···본봉·수당·성과급 등 총 5000만원 수준

기아차 생산직 연봉에 급 관심 쏠려···본봉·수당·성과급 등 총 5000만원 수준

기아자동차가 화성공장 자동차 제조 생산부문의 신입사원을 채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생산직 연봉 수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복수의 취업사이트에 따르면 기아차 생산직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약 4000만원에 상여금과 각종 수당, 성과급 등을 합쳐 약 5000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수당은 매주 10시간 이상 기본적으로 실시하는 잔업수당과 특근수당(시급의 1.5배)에 라인수당, 복지수당 등을 포함해 기본적으로 10여 종류에 이른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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