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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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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교수들 “사법시험 폐지는 위헌”···마지막 헌법 소원

법대교수들 “사법시험 폐지는 위헌”···마지막 헌법 소원

전국 법과대학교 교수들이 사법시험을 폐지해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만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헌법재판소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사법시험 폐지가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소송 제기 가능 기한에 비춰 사시폐지의 위헌을 주장하는 소송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법학교수회는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사법시험

사법시험 경쟁률 사상최고 추정···막차 경쟁 치열

사법시험 경쟁률 사상최고 추정···막차 경쟁 치열

사법시험 1차 시험이 27일 전국 5개 도시 11개 시험장에서 진행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응시원서를 낸 5043명 가운데 실제 이날 시험장에 나와 시험을 본 응시인원은 30794명으로 집계됐다. 1차 면제자 310명을 포함하면 4104명이 최종 합격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최종 합격인원은 100명 정도로 경쟁률은 41대 1에 달한다.이번 사법시험 1차 시험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제도 도입으로 2017년 폐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응시자가 급등한 것으로 파악된

홍준표 “로스쿨 현대판 음서제도···사법시험 유지해야”

홍준표 “로스쿨 현대판 음서제도···사법시험 유지해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법시험제도’ 유지를 재차 주장하고 있다.검사 출신인 홍 지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시험을 통해 법조인을 선발해야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며 사법시험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현대판 음서제도에 빗대어 “신분의 대물림은 옳지 않다”며 비판하기도 했다.로스쿨은 학비로만 1억 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어 논란이 된 바 있다.현행 사법시험 제도는 2017년 2·3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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