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LGU+, IoT 파트너사와 상생···통신모듈 100만개 공급
LG유플러스가 국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및 솔루션 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반도체 대란으로 수급이 어려운 사물인터넷 통신모듈 100만개를 파트너사에 지원하는가 하면 기술, 사업화 및 아이디어, 정보교류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망 중소기업의 디바이스 및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B2B 무선시장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 사물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