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백혈병소아암 아동에 치료비 및 헌혈증 전달
iH(인천도시공사)는 백혈병소아암 투병 중인 아동들을 위해 치료비 800만원 및 헌혈증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iH 이승우 사장,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 정영기 지회장, 이주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백혈병소아암 아동 2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혈병소아암 아동 지원은 iH가 2009년부터 13년 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직원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부금은 공사의 매칭기프트 기금(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