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코로나19 확산방지 해외입국자 격리시설 지원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코로나 비상대책반 운영, 휴양시설 활용 해외 입국자 격리시설 지원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23일 광양제철소는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제철소장이 총괄하는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해오고 있다. 광양제철소가 이처럼 코로나19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은 임직원들의 건강은 물론 안정적인 조업 환경 확보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