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 서울 17℃

  • 인천 12℃

  • 백령 13℃

  • 춘천 12℃

  • 강릉 16℃

  • 청주 13℃

  • 수원 12℃

  • 안동 11℃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2℃

  • 전주 12℃

  • 광주 11℃

  • 목포 13℃

  • 여수 13℃

  • 대구 13℃

  • 울산 10℃

  • 창원 11℃

  • 부산 12℃

  • 제주 17℃

백승희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백승희, “동료간 사랑도 알게해준 작품”··· ‘울지 않는 새’ 종영소감

백승희, “동료간 사랑도 알게해준 작품”··· ‘울지 않는 새’ 종영소감

‘울지 않는 새’ 백승희가 7개월 대장정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tvN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에서 오유미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백승희는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7개월동안 오유미로 살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께 먼저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백승희는 “또 예쁘게 나오게 찍어주신 카메라, 조명감독님들께도 감사 드린다. 호흡이 긴 드라마인 만큼 선배님들께 배운 연기뿐만 아니라 동료

‘울지 않는 새’ 백승희, 분노의 오열··· 오현경 거짓 알아챘다

‘울지 않는 새’ 백승희, 분노의 오열··· 오현경 거짓 알아챘다

‘울지 않는 새’에서 오유미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백승희가 오현경의 거짓된 모정을 알아채며 분노에 휩싸였다. tvN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38회 방송 분에서 유미(백승희 분)는 새엄마 홍수연(이경심 분)이 남긴 편지와 영상을 확인하며 오토바이 사고를 계획한 사람이 엄마 천미자(오현경 분)였다?는 사실에 분노를 한다. 위임장을 받기 위해 만난 유미와 미자는 유미가 모든 사실을 알았다는 것에 미자는 당혹감을

‘울지 않는 새’, 눈물 마를날 없는 백승희··· 함박미소 귀요미 변신

‘울지 않는 새’, 눈물 마를날 없는 백승희··· 함박미소 귀요미 변신

눈물 마를날 없는 백승희가 극중 아역 한서진과 깜찍발랄 셀카를 공개했다.3일 오전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서 공개된 4장의 사진 속 백승희와 한서진은 촬영 대기 중 셀카 촬영하는 모습이다. 쇼파에서 다정히 셀카 찍은 모습의 2장의 사진과 그 사진이 찍힌 사진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똑같이 입을 쭉 내민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어 귀여움을 발산시키고 있다. 백승희는 tvN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

백승희, 이것이 만능 살림꾼 눈빛··· ‘울지 않는 새’ 대본 인증샷

백승희, 이것이 만능 살림꾼 눈빛··· ‘울지 않는 새’ 대본 인증샷

‘울지 않는 새’에서 오유미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백승희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서 공개된 3장의 사진 속에 백승희는 촬영 대기 중 ‘울지 않는 새’ 대본을 들고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고, 나머지 두 장은 대본에 열중하며 집중력 향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백승희는 tvN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에서 오유미역으로 메이크업아티스트로 변신

 백승희 “오디션, 안나가고 버티다 경찰 부를 뻔”

[울지 않는 새] 백승희 “오디션, 안나가고 버티다 경찰 부를 뻔”

신인배우 백승희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오현경, 홍아름, 김유석, 강지섭, 안재민, 백승희가 참석했다. 이날 백승희는 캐스팅 배경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는 선택 당하는 입장이었다. 캐스팅 해달라고 (감독님께) 매달렸다. ‘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겠다’라고 해서

백승희,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 오유미役 캐스팅··· 누군가 봤더니

백승희,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 오유미役 캐스팅··· 누군가 봤더니

신예 백승희가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에 캐스팅, 안방극장에 컴백한다.6일 오전 마코어뮤즈먼트 측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TV소설 ‘순금의 땅’에서 진경역으로 악역답지 않은 악역으로 다양한 감정연기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던 배우 백승희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에 캐스팅, 안방극장 컴백한다고 밝혔다.백승희는 오는 5월초 방송 예정인 tvN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에서 메이크업아

종영 ‘순금의 땅’ 강예솔·백승희, 누구보다 강인했던 여인들

종영 ‘순금의 땅’ 강예솔·백승희, 누구보다 강인했던 여인들

22일 오전 종영한 KBS2 TV소설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 연출 신현수)의 일등공신을 꼽는다면?지난 1월, 새해 시작과 함께 안방극장에 고단하고 배고팠던 시절이지만 훈내나는 따뜻한 이웃들의 일상과 고향 어머니의 품같은 향수를 선물했던 드라마 ‘순금의 땅’을 이끈 일등 공신은 바로 강예솔과 백승희다. 8개월간의 여정을 끝낸 강예솔과 백승희가 제작진을 통해 그 동안의 소회를 털어놨다.강예솔, “정순금 그 여인의 40년을 살아내는 동안 나도 성

‘순금의 땅’ 진경 백승희, 기억 돌아와 폭풍오열 “내 아이 어디 있어”

‘순금의 땅’ 진경 백승희, 기억 돌아와 폭풍오열 “내 아이 어디 있어”

KBS 2TV TV소설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연출 신현수) 126회 방송 분에서 기억이 돌아와 오열하는 백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3일 방송된 126회 방송 분에서 진경(백승희 분)은 순금(강예솔 분)에게 찾아가 기억이 돌아왔다며 우리 애기 어디있냐며 묻는다. 그러자 인옥(이현경 분)은 사람들이 보면 안 된다며 진경을 끌고 간다. 이어 진경은 “빨리 말해요. 내가 낳은 아이 어디 있어?”라고 말하자, 인옥은 “애 낳은 것만 기억나고 그 다음은 생각 안나?”라

백승희, ‘전방위 360도 섹시 시스루 패션 어땠길래...’

[NW포토]백승희, ‘전방위 360도 섹시 시스루 패션 어땠길래...’

KBS 2TV TV소설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 연출 신현수)의 기자간담회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파인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예솔, 강은탁, 백승희, 이병훈, 박하영, 엄도현, 안은정, 정재민과 신현수 감독이 참석했다. ‘순금의 땅’은 1950년대와 1970년대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인삼 사업으로 성공하는 정순금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분단’이라는 시대의 비극 속에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루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