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3일 금요일

  • 서울 24℃

  • 인천 23℃

  • 백령 19℃

  • 춘천 25℃

  • 강릉 26℃

  • 청주 24℃

  • 수원 24℃

  • 안동 25℃

  • 울릉도 25℃

  • 독도 16℃

  • 대전 24℃

  • 전주 25℃

  • 광주 26℃

  • 목포 22℃

  • 여수 22℃

  • 대구 27℃

  • 울산 22℃

  • 창원 25℃

  • 부산 22℃

  • 제주 19℃

박종우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박종우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예비후보, 지역주민들과 출근길 인사 나눠

박종우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예비후보, 지역주민들과 출근길 인사 나눠

박종우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전 국철 1호선 송내역에서 출근길에 오른 남동구민들을 대상으로 아침 인사를 나눴다. 송내역은 남동구 지역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역사 중 하나이다. 이날 박종우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악수를 나누진 못했지만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손세정제를 마련해 이용토록 제공했다. 손세정제를 이용한 지역주민들은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도 안

인천시의회 교육위, 개교 예정학교 방문...현장과 소통

인천시의회 교육위, 개교 예정학교 방문...현장과 소통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신은호)는 22일 오는 3월 개교 예정학교인 인천주안초등학교, 인천청인학교, 인천예송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은호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학교 개교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시설공사 현황, 학생 수용상의 적정성, 통학로 확보, 학교급식 준비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개교준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번 현장 의정

박종우 제일모직 前 사장, 지난해 보수 31억7000만원

박종우 제일모직 前 사장, 지난해 보수 31억7000만원

제일모직이 박종우 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지난해 31억7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제일모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 1월 사임한 박 전 대표는 기본 급여 10억2500만원, 상여금 4억2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억원을 받았다. 퇴직금은 5억2000만원을 수령했다.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임한 윤주화 대표이사에게는 9억1100만원, 이승구 (사내이사(부사장)에는 12억2400만원이 지급됐다.

박종우, 구단과 감독 간곡한 설득 후 결혼···속도위반?

박종우, 구단과 감독 간곡한 설득 후 결혼···속도위반?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독도 세레머니로 논란이 됐던 축구 국가대표 박종우 선수가 오는 5월 결혼한다. 6일 한 매체는 “오는 5월19일 부산 아이파크 소속 박종우 선수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종우의 예비 신부는 두 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1년 이상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수가 K리그 시즌 중인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구단측과 윤성효 감독을 간곡히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동메달 드디어 받는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동메달 드디어 받는다

독도 세리머니로 동메달 수여가 보류된 박종우가 드디어 동메달을 받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2일(한국시간)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열렸던 런던올림픽 남자축우세어 '독도 세리머니'를 펼쳐 메달수여를 보류한 박종우에게 동메달을 주기로 결정했다. IOC는 박종우와 대한체육회에 '경고'메시지와 함께 행동요령 교육 프로그램을 부과하기로 했다. 박종우는 지난해 8월11일 영국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전(3,4위전

박종우, IOC 징계위 참석차 출국 "성실히 답변할 것"

박종우, IOC 징계위 참석차 출국 "성실히 답변할 것"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쳐 동메달 수여가 보류된 박종우(23·부산)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 출석을 위해 9일 스위스로 출국했다.박종우는 이날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이동, 11일에 열리는 IOC징계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통역을 돕고 답변을 자문해줄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변호사 등이 동행했다.박종우는 IOC 징계위에서 '독도 세리머니'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임을 설득하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