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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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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의원, 농협중앙회 억대 연봉자 192명

[국감]박민수 의원, 농협중앙회 억대 연봉자 192명

농협중앙회의 억대 연봉 임직원이 19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민수(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6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협중앙회의 억대 연봉 임직원이 19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2014년 기준 중앙회 임원의 평균 연봉은 3억5400만원 수준으로 전무이사와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3억 6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중앙회장이 3억6000만원, 농업경제 대표이사 3억5400만원, 축산경제대표이

부모님 용돈 소득공제 받는다···월30만원 용돈 최고 87만원 세금↓

부모님 용돈 소득공제 받는다···월30만원 용돈 최고 87만원 세금↓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다. 다만 소득세 탈루 등에 악용될 소지가 많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3일 자녀가 부모님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드리는 용돈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아들, 딸, 손자, 손녀 등 직계후손이 해당 과세기간에 직계존속(부모, 조부모)을 위해

박민수 “학교 급식재료 방사능 조사 조례 실효성 없다”

박민수 “학교 급식재료 방사능 조사 조례 실효성 없다”

각 시·도에서 ‘학교 급식재료 방사능 조사 관련 조례’를 시행하고 있거나 추진 중이지만 실효성이 없거나 사후적 조치에 불과해 사전안전성 확보라는 취지에는 무색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박민수 의원이 3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학교 급식재료 방사능 조사 관련 조례’는 교육감이나 교육청 차원의 방사능 조사를 △휴대용 방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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