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멈추자···유튜브서 수학·증권 영상 올리는 의원들
국회가 4월부터 멈춰 돌아가지 않으면서 의원들의 ‘각자도생’이 시작됐다. 의원들은 내년 총선을 대비한 홍보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동영상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는 의원들이 최근 더 늘어났다. 정치권에서 유튜브를 주목한지 오래됐지만, 최근 들어 더욱 의원들의 유튜브 활동이 활발해졌다. 이는 국회활동을 하지 못해 홍보를 할 기회가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내년 총선이 1년도 안남은 만큼, 의원들은 유튜브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