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몽고식품 전 회장, 끝없는 갑질.."내가 인간 조련사다”
김만식 몽고식품 전 명예회장의 갑질이 추가로 계속되며 몽고식품의 불매운동으로 파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김만식 몽고식품전 명예회장에게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전 직원의 폭로가 추가로 이어지고 있다.김만식 몽고식품 전 회장의 운전기사로부터 시작된 회장님의 갑질은 최근 추가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비서실장 이외에 김 전 회장 운전기사를 3년간 했다는 A씨가 자신이 당한 폭행 피해를 폭로했다. A씨가 4번째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