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 서울 18℃

  • 인천 17℃

  • 백령 16℃

  • 춘천 15℃

  • 강릉 20℃

  • 청주 16℃

  • 수원 16℃

  • 안동 13℃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14℃

  • 전주 18℃

  • 광주 15℃

  • 목포 15℃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9℃

멸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커피·바나나·초콜릿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카드뉴스]커피·바나나·초콜릿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커피와 바나나 그리고 초콜릿. 이 세 먹거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라는 점 외에 닮은 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알고 보면 이들 먹거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지구의 기후변화 탓에 점차 생산량이 줄어들다 최악의 경우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먹거리라는 점입니다. 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 음료가 된 커피. 지난해 미국에서는 2050년까지 남아메리카의 커피 재배 면적이 최대 88%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벌어지는 일들

[카드뉴스]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벌어지는 일들

‘꿀벌이 사라지면 4년 내 인류도 멸망한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으로 알려진 이 가설,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후대에 꾸며진 이야기라는 반박도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타당성 있는 말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전 세계의 꿀벌 개체수는 점차 감소하는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꿀벌 감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이 확산, 양봉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치사율 90%의 병으로 꿀벌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미국, 브라질,

에쓰오일,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단체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단체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5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국수달보호협회 등 천연기념물 보호관련 기관에 후원금 2억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으로 쓰인다.에쓰오일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 동참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해마다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