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은 기업이 앞장서야
현대자동차는 사회적 소외계층인 청각 장애인을 위한 멀티미디어관 기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들이 음악을 느낄수 있는 특수 시트가 구비되는 멀티미디어관을 만드는 것이다.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멀티미디어 체험공간에 설치되는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SONATA Touchable Music Seat)’는 현대차와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이 함께 개발했다. 쏘나타 차량용 시트의 등받이 및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