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라이트론, 임시주총서 정관일부 변경의 건 부결
라이트론은 1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호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의사정족수 미달로 인해 불성립 됐다고 공시했다.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공시]라이트론, 임시주총서 정관일부 변경의 건 부결
라이트론은 1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호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의사정족수 미달로 인해 불성립 됐다고 공시했다.
[공시]라이트론, 전 대표 3명 등 배임·횡령 고소
라이트론은 오 전 대표, 최 전 대표, 임 전 대표, 김모씨 등 4명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총 246억원으로 2019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추정) 대비 55.35%에 해당한다. 라이트온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시]라이트론, 상반기 감사보고서 의견거절
라이트론은 회계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감사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로 감사의견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의견거절 사유는 기초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 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 절차의 제약이다.
쏟아지는 코스닥 관리종목·감사의견 거절 ‘상폐공포 확산’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코스닥시장에서 관리종목 지정, 감사의견 거절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외부감사인은 정기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상장기업에 제출해야 하며 상장기업은 감사보고서를 제출받은 당일 이를 공시한다. 슈퍼주총 마지막 날이 29일인만큼 이번주 금요일까지 대부분의 기업은 감사보고서를 공시할 전망이다. 기업들의 감사보고서 제출이 이어지며 관리종목에 지정되는 코스닥 종목도 쏟아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