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도티 “펭수, 재능 압도적···라이벌이라 할 수 없어”

크리에이터 도티가 ‘초통령’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11일 크리에이터 도티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서 “사실 방송국 피디가 되고 싶어서 취업 준비를 하다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게 특별한 ‘스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도티는 이날 방송에서 스타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에 관해 “시작할 때는 전혀 그런 선견지명은 없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하다 보니 타이

도티 “펭수 성장세 놀라워···상반기 전 내 구독자 넘을 것 같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펭수의 성장세가 놀랍다고 밝혔다. 도티는 10일 오전 전파를 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한 청취자로부터 "178만 구독자 펭수, 253만 구독자 도티. 펭수가 도티 구독자수를 넘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DJ 장성규가 "펭수가 도티 구독자수를 넘을 것 같나"라고 질문하자 도티는 "저는 올해 상반기 안에 저를 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도티는 이어 "제가 펭수와 MBC '마리텔 V2'에서 같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 성료···누적 관람객 1천42명 기록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뉴미디어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으며 지난 2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총 1,042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25일에 진행된 뉴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솔루션 저널리즘 네트워크 CEO인 데이빗 본스타인(David Bonstein)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김용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