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한산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영화분야 장소 지원사업 진행
더북한산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은정)는 문화예술영화분야 장소 지원사업인 '꿈의 촬영장'을 시작하고 2019년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작가 5명, 독립영화, 저예산 영화제작자 5명이며 모집공고일(8. 10.) 기준 만 45세 이하 작가 및 영화제작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받고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2019년도 대상자를 선발한다. `꿈의 촬영장`은 서울 삼각산에 위치하고 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