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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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검색결과

[총 1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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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LA한인상의, 韓기업 공동 지원 협약

재계

대한상의-LA한인상의, 韓기업 공동 지원 협약

대한상공회의소가 LA한인상공회의소와 미국 진출기업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체결식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 김봉현 LA한인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 애로사항 조사·지원 ▲최신정책, 시장동향 정보 공유 ▲주정부·의회·경제단체와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진출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을

LG 구광모·두산 박정원, 간병 돌봄 가족 지원···25억원 후원

재계

LG 구광모·두산 박정원, 간병 돌봄 가족 지원···25억원 후원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간병돌봄 가족 지원을 위해 수 십억원 규모의 후원을 약속했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이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간병돌봄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지원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상의 ERT가 우리 사회에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간병돌봄 가족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해 '다함께 나눔프로L젝트'의 일환으로 기획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안 정부에 전달

재계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안 정부에 전달

경제계가 기업활력과 국민편익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고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법·제도 미미와 행정 절차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2024년 킬러․민생규제 개선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의서에는 대한상의가 1분기 중 주요기업, 지방상의, 주한외국상의를 통해 발굴한 ▲킬러규제(58건) ▲민생규제(9건) ▲해외보다 과도한 규제(33건) 등

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산딸 나무를 심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을 두었다. 도시숲은 지난 2021년 시행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관

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한 컷

[한 컷]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오른쪽 첫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두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심은 산딸 나무에 가지 치기를 하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

'ERT 도시숲 나무심기' 동참한 대한상공회의소·산림청

한 컷

[한 컷]'ERT 도시숲 나무심기' 동참한 대한상공회의소·산림청

대한상공회의소 임직원들과 산림청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산딸 나무를 심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2.5m 내외 크기의 산수유나무, 산벚나무 등 1

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한 컷

[한 컷]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오른쪽 세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세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산딸 나무를 심기 위해 삽을 떠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

알피바이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인재 양성

제약·바이오

알피바이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인재 양성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알피바이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지난해부터 신설된 국책 사업으로,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민·관이 협업해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노동시장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 214개소를 선정하고 발

대한상의 "지역별 전력수급 불균형 심화···분산에너지로 돌파구 찾아야"

에너지·화학

대한상의 "지역별 전력수급 불균형 심화···분산에너지로 돌파구 찾아야"

분산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전력계통을 보강해야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국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보고서를 통해 "지역별 전력수급 불균형, 전력계통 보강 지연 등으로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지역거점 산업 단지에 전력공급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6월 시행을 앞둔 분산에너지법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력 수요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선도기업을 적극 유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임기 3년 더···"기업 파괴적 혁신 지원할 것"

산업일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임기 3년 더···"기업 파괴적 혁신 지원할 것"

"대한상공회의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산업 전반의 파괴적 혁신을 지원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 속도를 높이겠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25대 회장으로 재연임돼 3년을 더 이끌게 됐다. 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 모두가 찬성표를 던지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그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4대 서울‧대한상의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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