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나주시, 기업육성 업무협약 체결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쟁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나주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나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테크노파크와 나주시는 올해 5월부터 원천기술, 조직역량, 사업성 및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2020년 나주시 스타기업으로 ㈜가보팜스, Pre스타기업으로 대운프라스틱(주), 래토번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