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TV ‘우리들의 슬램덩크’ 찾은 국가대표···“잠재력 뛰어나”
윌리엄 존스컵 준우승을 이끈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김종규, 라건아, 허훈 선수가 존스컵 출전 전 다문화TV 프로그램 ‘우리들의 슬램덩크’에 특별 출연해 어린이 농구팀 일일 코치를 맡았다. 23일 다문화TV에 따르면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김종규(원주DB 프로미), 라건아(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허훈(부산 KT 소닉붐) 선수와 조상현 국가대표 코치가 다문화 어린이 농구팀 ‘글로벌 프렌즈’의 스페셜 코치로 예능 ‘우리들의 슬램덩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