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 개표율 1.45%···나경원 초반 크게 앞서
서울시 동작구을 7·30 보궐선거 개표가 시작됐다. 30일 오후 9시40분 현재 개표율은 1.45%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가 초반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나 후보는 85.43%(610표)로 집계됐고 이어 노희찬 정의당(단일후보) 후보가 9.24%(66표)와 김종철 노동당 후보가 5.32%(38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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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 개표율 1.45%···나경원 초반 크게 앞서
서울시 동작구을 7·30 보궐선거 개표가 시작됐다. 30일 오후 9시40분 현재 개표율은 1.45%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가 초반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나 후보는 85.43%(610표)로 집계됐고 이어 노희찬 정의당(단일후보) 후보가 9.24%(66표)와 김종철 노동당 후보가 5.32%(38표)로 나왔다.
[프로필]노희찬 삼성전자 부사장
노희찬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지원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노희찬 신임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성광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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