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 계약조건 보장제 시행

현대건설은 12일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에 대해 계약조건 보장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약조건 보장제란 앞으로 건설사의 분양 조건이 변경돼도 기존과 신규계약자 할 것 없이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초기 계약자들의 조건변경에 대한 불안감을 상당부분 해소돼 좋은 동·호수를 먼저 선점할 수 있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23층 19개동 전용 59∼122㎡ 총 100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중앙선 복선전철 도농역이 도보 3분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 1·2순위 청약 0.03대 1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가 1·2순위 청약에서 참패했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258가구 모집에 9명만 청약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0.03대 1에 그쳤다.전용 59~122㎡ 총 5개 주택형 중 단 한 곳도 마감하지 못했다. 중대형 122㎡ 주택형은 50가구 모집에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0%를 차지하고 중앙선 도농역 인근 역세권 단지라는 장

현대건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 일반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지금2지구 주택을 재건축한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를 일반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23층 19개동 총 1008가구 규모로 이번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 164가구, 84㎡-A 7가구, 84㎡-B 35가구, 101㎡ 2가구, 122㎡ 50가구 등 총 258가구로 구성됐다. 중앙선 도농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며 광역 대중 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잠실, 강변, 청량리, 태릉 등 서울 강남·북으로

현대건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 258세대 일반 분양

현대건설은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지금2지구 주택을 재건축한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지난해 11월말 총 1008세대(임대 33세대 포함) 중 717세대가 조합원 분양으로 진행된 아파트로 내달 25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19개동 총 1008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 164세대 ▲84㎡-A 7세대 ▲84㎡-B 35세대 ▲101㎡ 2세대 ▲122㎡ 50세대 등 총 258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