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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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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제2의 여진구 등극할까··· 이성민·김지수 출연 ‘기억’ 합류

남다름, 제2의 여진구 등극할까··· 이성민·김지수 출연 ‘기억’ 합류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의 아역으로 주목 받았던 남다름이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에 합류한다.‘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극중 남다름은 아빠를 닮아 말수가 적고 엄마의 심성을 닮아 따뜻한 성격을 지닌 태석(이성민 분)과 영주(김지수 분)의 아들 박정우로 분해, 사춘기

‘육룡이 나르샤’ 남다름, 남다른 연기로 명품아역★ 등극

‘육룡이 나르샤’ 남다름, 남다른 연기로 명품아역★ 등극

아역배우 남다름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명품아역스타 대열에 합류했다.남다름은 2009년 만 7세의 나이로 ‘꽃보다 남자’ 김현중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빅맨’, ‘쓰리데이즈’, ‘피노키오’와 영화 ‘군도’, ‘허삼관’, ‘노브레싱’ 등 강동원, 박유천, 최다니엘, 김현중, 이종석 등의 남자주인공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그런가 하면 남다름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

남다름 “함경도 사투리는 처음, 걱정했다”··· ‘육룡이 나르샤’ 출연소감

남다름 “함경도 사투리는 처음, 걱정했다”··· ‘육룡이 나르샤’ 출연소감

‘육룡이 나르샤’ 초반 인기를 견인한 명품아역 남다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남다름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강단 넘치는 연기로 총명하고 열정적인 어린 이방원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 성인 못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모두가 인정하는 대세 명품 아역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관련해 남다름은 “함경도 사투리는 처음 들어본 것이라 연기를 하면서도 많은 걱정을 했다. 다행히 부족한 부분은 편집으로 가려주

유아인 “아역 남다름, 멋지게 소화 부담된다”··· ‘육룡’ 3대 龍 기지개 편다

유아인 “아역 남다름, 멋지게 소화 부담된다”··· ‘육룡’ 3대 龍 기지개 편다

‘육룡이 나르샤’ 성인 이방원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3번째 용 유아인이 기지개를 편다.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맞서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짜릿한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이다. 배우 유아인은 여섯 용 중 훗날 조선의 철혈군주가 되는 이방원 역을 맡았다.대세 중 대세로 불리는 배우 유아인이 역사 속 실존 인물 이방원을 연기한다. 그의 브

남다름, 아역 잔트가르 등극···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바통터치

남다름, 아역 잔트가르 등극···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바통터치

과연 명품아역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육룡이 나르샤’ 어린 이방원 역의 남다름이 성인 연기자 못지 않는 절절한 분노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3회는 정도전(김명민 분)의 제자가 되고자 개경에 남은 이방원(남다름 분)의 이야기가 중심이 됐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무이이야’를 부르짖던 정도전은 도당 세력과 신진사대부의 중심에 있는 무관 대표 최영(전국환 분)이

장승조, 父 박혁권 보다 더 악날··· ‘육룡이 나르샤’ 남다름과 대립각

장승조, 父 박혁권 보다 더 악날··· ‘육룡이 나르샤’ 남다름과 대립각

‘육룡이 나르샤’ 장승조가 아버지 박혁권보다 더 악날함으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회에서는 성균관의 왈짜 유생 역으로 등장한 장승조가 극악무도한 악인 연기를 선보여 안방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에서 장승조는 길태미(박혁권 분)의 아들 길유(박성훈 분)를 추종하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왈짜패의 행동대장으로 활약했다. 그는 금서로 지

아역 남다름·이레, 나도 모르게 설렜다··· ‘육룡이 나르샤’ 멜로 시작

아역 남다름·이레, 나도 모르게 설렜다··· ‘육룡이 나르샤’ 멜로 시작

‘육룡이 나르샤’의 남다름과 이레가 풋사과처럼 싱그러운 멜로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지난 5일 첫 선을 보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연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남다름은 철혈 군주 이방원 아역으로, 이레는 강단 있는 열혈 백성 분이의 아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은 김명민(정도전 역), 천호진(이성계 역), 최종원(이인겸 역), 박혁권(길태미 역) 등 연

‘육룡이 나르샤’ 어린 이방원 남다름, 알고보니 ‘꽃남’ 김현중 아역

‘육룡이 나르샤’ 어린 이방원 남다름, 알고보니 ‘꽃남’ 김현중 아역

‘육룡이 나르샤’에서 명품 열연을 펼치고 있는 아역배우 남다름의 남다른 성장과정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7일 티원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 북에는 “’연기경력 7년 차, 아역배우 남다른 군의 ‘꽃남 F4’시절부터 ‘육룡이’까지의 훈훈한 성장과정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남다름의 데뷔시절부터 현재까지 활동해온 작품 속 모습을 모아 놓은 것으로, 그의 연기자로서의 여물진 성장과정을

 천호진, 아들 남다름에 “전쟁은 사람을 죽이는 일”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아들 남다름에 “전쟁은 사람을 죽이는 일”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이 아들 남다름 앞에서 잔인한 모습을 보였다.5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천호진 분)은 자신을 신처럼 여기는 아들 이방원(남다름/유아인 분)에게 전쟁의 참 뜻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방원은 아버지 이성계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는 진정한 잔트가르(몽골어로 ‘최강의 사내’)다”라고 감탄했다.하지만 이성계는 자신을 염탐하러 온 배신자를 색출하며 목을 잘랐다. 이윽고

아역배우 이태우-남다름, 리틀 ‘빅맨’ 되다···강지환-최다니엘 아역 연기

아역배우 이태우-남다름, 리틀 ‘빅맨’ 되다···강지환-최다니엘 아역 연기

아역배우 이태우와 남다름이 리틀 ‘빅맨’으로 낙점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강지환과 최다니엘의 어린 시절을 각각 연기한다.‘빅맨’은 안정된 연기력과 훤칠한 외모를 두루 갖춘 강지환과 최다니엘이 주인공으로 나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로 이태우와 남다름이 그 아역으로 각각 합류하며 주인공들의 극중 매력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이태우는 삼류 주먹 양아치에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그룹의 장남으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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