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뉴딜 300사업` 2차 전문가 현장자문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단장, 남광훈)은 7월 한 달간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70개소에 대해 2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자문단은 권역별 사업 총괄조정가와 내외부 전문가 135명으로 구성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상생 협력과 사업 간 균형과 책임감 있는 사업관리를 목적으로 8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시행된 제1차 현장자문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