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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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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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비’ 나들이 미뤄야···‘국지성 호우’ 주의

[내일날씨] 주말 ‘비’ 나들이 미뤄야···‘국지성 호우’ 주의

내일(8일) 날씨는 비가 예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주말 나들이는 미뤄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울에는 비가 시작되고 있으며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에 따라 국지성 호우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 및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많게는 150mm를, 수도권에는 최고 80mm 비가 예보되어 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로 예상되며 낮 기온은 오늘보다 3~7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9도를, 낮 최고기온은

봄나들이를 위한 ‘2018 개화 지도’

[라이프 꿀팁]봄나들이를 위한 ‘2018 개화 지도’

어느 때보다 길게 느껴진 겨울이 지났습니다. 바야흐로 봄나들이 시즌. 꽃이 핀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올해 봄꽃들은 평년보다 1~4일 빨리 필 전망, 꽃놀이 가기 전 ‘개화 지도’ 정도는 보고 가야겠지요? 우선 봄을 알리는 꽃, 개나리의 개화 시기입니다. 분홍색, 하면 떠오르는 진달래는 언제 필까요? 진정한 봄의 전령사, 벚꽃을 볼 날도 머지않았습니다(각 이미지 참조). 봄꽃은 개화 후 약 일주일이 지나야 만개, 절정을 이룹니다. 봄나들이 전 참고하세

 알록달록 피어난 봄꽃 찾아 ‘4대 궁 GO’

[카드뉴스] 알록달록 피어난 봄꽃 찾아 ‘4대 궁 GO’

서울 시내에 위치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요즘은 고궁 곳곳의 다양한 봄꽃이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대 궁궐에 봄꽃을 보러 가려면 언제가 좋을까요? ◇ 경복궁 = 봄꽃 개화 예상 시기 : 3월 24일~4월 18일. 조선시대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인데요. 흥례문 어구 일원을 하얗게 물들일 매화꽃을 시작으로 경회루지와 수정전 일원의 능수벚나무, 산벚나무 꽃, 이외에도 살구꽃, 앵

주말 나들이객 평소 수준 회복, 메르스 쇼크 ‘진정세’

주말 나들이객 평소 수준 회복, 메르스 쇼크 ‘진정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쇼크 이후 감소했던 주말 나들이객 수가 평소 수준으로 회복됐다.27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주 242만대보다 늘어난 260만대로 집계됐다. 공사 관계자는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다소 적은 수준인 약 420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수도권 시민들도 산과 들을 찾아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

The-K호텔서울, 봄에만 만날 수 있는 패키지 2종 출시

The-K호텔서울, 봄에만 만날 수 있는 패키지 2종 출시

따사로운 봄바람이 부는 3월을 맞아 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연인들을 위해,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3월부터 도심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두 가지 컨셉의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겨우내 지친 우리의 몸을 깨워줄 ‘네이처 고로쇠 패키지(Nature Painted Maple Water Package)’는 3월 한 달 동안 디럭스룸 1박·조식 뷔페 2인 식사권과 함께 지리산 고로쇠 수액(1.5L) 2병이 주어지는 상품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에서 지리

KB국민카드, 탄광촌 어린이 서울 나들이 지원

KB국민카드, 탄광촌 어린이 서울 나들이 지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평소 타 지역으로의 여행이 쉽지 않았던 탄광촌 어린이들이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1박2일간의 서울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흥전아동센터 및 도계아동센터 초등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8일부터 1박2일간 KB국민카드 본사 견학을 비롯해 평소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했던 한글박물관, 63빌딩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문화 체험의 시간으로 꾸며졌다.앞서 KB국

도심 속 힐링···서울 단풍길 94곳 인기

도심 속 힐링···서울 단풍길 94곳 인기

서울시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단풍길 94곳을 23일 소개했다.시는 94곳을 ▲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14곳) ▲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13곳) ▲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18곳) ▲ 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49곳)로 나눠 소개했다.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에는 3.2㎞ 길이로 늘어선 울창한 수림이 유명한 송정제방, 버즘나무가 쭉 뻗어 아름다운 우이천 제방길, 여의도 샛강을 끼고 도는 여의서로가 포함됐

'화창한 봄날' 서울 도심 나들이객으로 북적

'화창한 봄날' 서울 도심 나들이객으로 북적

토요일인 13일 전국이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면서 유원지와 도심 근교에는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인파로 북적였다.특히 여의도 윤중로 일대와 남산 산책로 등에는 벚꽃, 살구꽃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제9회 한강여의도 봄꽃축제'를 열리고 있는 국회의사당 뒤편 서강대교 남단부터 여의2교 북단에 이르는 여의서로 일대에는 상춘객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낮 최고 기온 19도의 따뜻한 날씨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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