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나가사키 노선 취항 1주년 이벤트 진행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가 진에어가 인천~나가사키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23일부터 한 달간 항공권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진에어는 오는 8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인천~나가사키 노선 항공권을 예비하고 9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해당 노선을 탑승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지 온천 1박 숙박권과 시마바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원데이 패스’를 제공한다.또 취항 1주년 기념 현장 이벤트로 오는 25일 운항하는

진에어, 홍콩·나가사키 노선 예매·탑승객에 선물 쏜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홍콩과 일본 나가사키 노선을 예매·탑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31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홍콩 노선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에어 국내선 왕복 항공권, 베니건스 무료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또 오는 24일부터 홍콩행 항공편에 탑승하는 고객들은 홍콩 하버시티와 타임스퀘어 등 다수의 쇼핑몰과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을 인천국제

진에어, ‘8번째 단독 해외노선’ 인천~나가사키 정기편 취항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인천과 일본 나가사키를 오가는 정기편 운항을 24일부터 시작했다.진에어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에서 취항식을 열었다. 이날 취항식에는 마원 대표와 조현민 마케팅본부장 겸 전무,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스즈키 시로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취항식은 리본 커팅식과 취항 첫 편 탑승 승무원 꽃다발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진에어, ‘올 첫 신규 정기편’ 인천~나가사키 노선 7월 취항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올해 첫 정기편 신규 노선으로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개설하고 오는 7월 24일 첫 비행기를 띄운다.진에어는 인천~나가사키 노선의 취항일을 7월 24일로 정하고 5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를 시작했다. 진에어는 인천~나가사키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매주 수·금·일요일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운항 스케줄은 LJ205편(출국편)이 오전 8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전 9시 50분 나가사

진에어, 日 나가사키현과 정기 노선 개설 위한 MOU 체결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일본 큐슈 나가사키현과 정기 노선 개설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진에어는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원 진에어 대표와 나카무라 호도 나가사키현 지사와 의회 의원, 일본 경제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나가사키 정기노선의 성공적인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양 측은 정기 노선 취항에 필요한 상호 제반 업무의 이해와 향후 노선 활성화 등에 대한 협력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