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광양진월중 학생에 진로탐색 강연 펼쳐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28일 광양진월중학교 학생들을 찾아가 진로와 삶에 대해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진월중학교는 진로의 날을 맞아 곧 고등학생이 되는 3학년 학생 및 희망자 16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 강연을 맡은 광양제철소 홍보섹션 송락용 사원은 진월중학교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선 ‘깡’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