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검색어

영역: 전체; 제목; 제목+본문; 태그; 기자명

기간: 전체; 1주; 1개월; 1년

‘냉장고를 부탁해’ 김아랑, 절친 곽윤기 ‘해주세요’로 저장한 이유?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동료 곽윤기를 ‘해주세요’라고 저장한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김아랑과 곽윤기는 찰떡같은 호흡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아랑은 절친이자 선배인 곽윤기에 대해 “내가 부탁하는 건 다 들어주는 편”이라며 “그래서 휴대전화에 이름도 ‘해주세요’라고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곽윤기는 “저는 부탁이라고 생각 안 하는데, 아랑이는 부탁이라고

평창동계올림픽 김아랑·곽윤기, 고양시 방문 “응원해준 시민에 감사”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와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23일 고양시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동계올림픽 후 곧바로 캐나다 몬트리올로 이동해 2018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3.16~18) 남녀 계주 금메달을 따고 귀국한 뒤 바로 고양시를 찾았다. 김아랑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가져와 “고양시민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어 들고 왔

쇼트트랙 월드컵 男3000m, 이정수 곽윤기 신다운 ‘금은동’

이정수 곽윤기 신다운이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3000m에서 ‘금은동’을 휩쓸었다.2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4~2015 ISU(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3000m 결승전에서 한국선수가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이번 대회에서만 열리는 남자 3000ｍ 결승에서는 이정수(고양시청·5분10초152)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곽윤기(고양시청·5분17초309), 신다운(서울시청·5분17초418)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앞서 열린 남자 500ｍ 결승에서는 서이라

쇼트트랙 곽윤기, ‘여성 비하’ 논란에 사과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여성 비하 발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곽윤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 지하철 여행’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곽윤기의 다리와 한 여성의 허벅지 모습이 담겼다.곽윤기는 해당 사진을 게재하면서 “옆 사람 허벅지 나보다 튼실해 보임. 여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비난이 쏟아지자 “동생이랑 장난친 거였는데 그렇게 안 좋게 생각하실 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곽

+ 새로운 글 더보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