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서울 19℃

  • 인천 18℃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15℃

  • 청주 20℃

  • 수원 19℃

  • 안동 20℃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17℃

  • 목포 18℃

  • 여수 21℃

  • 대구 22℃

  • 울산 18℃

  • 창원 21℃

  • 부산 18℃

  • 제주 14℃

공동경비구역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합참 “북한군 1명 JSA 통해 귀순···北 총격으로 긴급후송”

합참 “북한군 1명 JSA 통해 귀순···北 총격으로 긴급후송”

북한군 병사 1명이 오늘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후송됐다. 13일 합동참모본부는 “JSA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하여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귀순한 북한군은 귀순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상태로 긴급 후송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귀순자는 우리 군이 끌고 왔으며 해당 과정에서 북한군과 우리

JSA 의문사 김훈 중위 순직 인정···사망한지 19년 만

JSA 의문사 김훈 중위 순직 인정···사망한지 19년 만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중대에서 의문사한 소대장 고 김훈 중위 김훈 중위가 지난달 31일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 결정으로 순직 처리됐다. 김 중위가 사망한지 19년 만이다. 이로써 김 중위는 국립묘지에서 영면할 수 있게 됐다. 김 중위의 유골함은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 있는 육군 부대 컨테이너에 보관 중이다. 김 중위는 지난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JSA 소초(GP)에서 머리에 총상을 당해 숨진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새터민-문화소외이웃 객석기부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새터민-문화소외이웃 객석기부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가 소외된 이웃과 함께 공연을 보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객석 나눔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문화소외이웃을 위해 3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 공연 전 기간 동안, 매회 10석씩 문화소외이웃을 위한 객석 기부를 진행하는 것. 특히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정착해 살고 있는 새터민들을 초청해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

+ 새로운 글 더보기